로이스칼럼

취준생들, “취업 준비 기간에 직무 관련 경험 쌓을 것”
✍️ roycehr 📅 2015.01.16 14:26 👁 15

-취준생들이 입사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직무 관련 경험’!
-취업 눈높이’, 작년과 같거나 낮아져.. 눈 높아진 구직자 13.49%에 불과

어느덧 1월도 중순에 접어들었다. 이제는 올해 상반기를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할 때. 3월에 시작할 각 기업 공채를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은 어떤 부분에 방점을 두고 있는지를 물어본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자사 개인 회원 4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많은 수의 취업 준비생들이 취업 준비 기간 동안 ‘직무와 관련된 경험 쌓기’(39.39%)에 나서겠다고 답했다. 국내 주요 기업들이 신입 채용 기준에 ‘직무 역량’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내세우면서, 취준생들도 이런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두 번째로 많은 응답자가 취업 준비 기간 동안 ‘자격증을 따겠다’(25.94%)고 답했다. 실무에 투입됐을 때, 바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자격증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 ‘더 높은 영어점수 따기’(17.22%)와 ‘운동’(6.37%) 등을 하며 취업 준비 기간을 보내겠다는 응답자들도 있었다.

그렇다면 취업 준비생들은 입사 준비에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37.97%의 응답자가 ‘직무 관련 경험’이 입사 준비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다음으로는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이력서/자기소개서’(24.29%)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취준생 스스로가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를 기업에 어필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면접을 주도할 수 있는 자신감’(16.51%), ‘학점/영어점수/자격증’(16.2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응답자들의 절반은 올 한 해 동안 ‘10곳 이하의 회사에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20곳 정도 지원하겠다는 응답자들은 21%를 차지했다. 작년에 지원한 곳이 10곳 이하라는 응답자들이 50.87%, 20곳 이하에 지원했다는 응답자들이 20.07%인 것으로 보아 구직자들이 지원할 회사의 수는 작년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 구직활동의 눈높이에 변화가 있냐는 질문에 45.33%의 응답자들은 ‘그대로다. 목표를 달성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응답자 중 41.18%는 ‘낮아졌다. 목표는 빠른 취업이다’라고 답했다. ‘높아졌다. 취업준비 기간 동안 많은 것을 준비했다’는 응답자들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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