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칼럼

대학생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 roycehr 📅 2012.07.22 00:00 👁 13

삼성전자 9년째 1위…2위는 포스코


삼성전자가 9년째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 1위를 차지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지난 2004년부터 전국 4년제 대학 재학 및 휴학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100대 기업 고용브랜드 조사`를 실시해 발표해 오고 있다.

9번째를 맞는 2012년 조사에서도 삼성전자는 대학생들이 뽑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의 자리를 차지하며, 조사를 실시한 이래 한차례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은 성별과 전공과목별로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삼성전자와 포스코를 취업선호 1위와 2위 기업으로 꼽았으며, 3위부터는 선호하는 기업이 갈렸다. 남학생들은 현대자동차와 KB국민은행, 한국전력공사, LG전자 순으로 선호하는 기업을 택했지만, 여학생들은 CJ제일제당, KB국민은행, 대한항공, 신세계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과목별로도 전 학과에서 모두 1위로 삼성전자를 꼽았지만 다음 순위부터는 차이를 보였다. 상경ㆍ경상계열 전공자들은 포스코와 KB국민은행, 삼성물산 등이 뒤를 이었다. 예체능계열 학과 전공자들은 취업선호기업 KB국민은행, CJ제일제당, 현대자동차, 포스코 순이었다.

이공학계열 전공자들역시 삼성전자에 이어 포스코를 가장 가고 싶은 기업으로 꼽았으며,현대자동차, KB국민은행, 두산인프라코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인문ㆍ어학ㆍ사회계열 전공자들 또한 포스코, 대한항공,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기업이 우수인재를 끌어 모으기 위해서는 `연봉` 외에도 `기업 대표의 대외적 이미지`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설문 참가자들에게 해당 기업에 취업하고 싶도록 만드는 조건(*복수응답)이 무엇인지 꼽아보게 한 결과, 연봉수준이 응답률 44.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기업 대표의 대외적 이미지가 40.5%라는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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