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12.09 05:57 | 최종수정 2011.12.11 05:57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올해 취업활동을 한 구직자 75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들의 입사지원 횟수는 평균 10.8회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횟수는 평균 2.7번으로 조사됐으며 21.0%는 한 차례도 서류 전형을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준비 기간은 평균 6.8개월이었으며, 구직자들의 평균 토익점수는 711점으로 나타났다.
목표로 하는 기업(복수응답)으로는 중견기업(47.0%)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대기업(46.3%), 중소기업(37.4%), 외국계기업(17.0%), 공기업(14.6%), 벤처기업(4.8%)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구직자들이 생각하는 올해 취업시장 특징으로는 `면접 유형의 다양화`(42.7%), `인턴 경력사항 중시`(33.2%), `자기소개서 비중 증가`(28.1%) 등의 의견이 나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