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칼럼

대기업 인적성검사 통과 비결
✍️ roycehr 📅 2011.10.28 00:00 👁 13
취업을 위해 일단 통과하고 봐야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인적성검사!
이 시험은 인적성검사, 상황판단능력검사, 직무능력검사의 형태로 나눌 수 있다. 기업마다 자체 검사 도구를 활용하기도 하며, 외부 HR기업의 평가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오늘은 인적성검사 통과를 위한 몇 가지를 알려드린다.

1. 본능적으로 찍어라

인적성검사는 업무와 나의 인적성이 얼마나 잘 맞는가이다. 인적성검사는 비슷한 질문이 여러 개 나와서 혼란스러울 수 있다. 솔직한 답변이 중요한 자세다. 오래 생각하지 말고 본능에 맡겨라. 예를 들어, 나는 활동적이다(O/X) 나는 친구가 많다(O/X)와 같은 질문이 나올 수 있다. 정답이 없는 것이지만, 자신을 표현하는 답변에 일관성이 더 중요하다. 이를 통해 허구성 또는 응답의 신뢰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인성과 적성에 해당하는 항목들 중에 최하위 점수가 나오거나, 답변의 신뢰도에 문제가 있으면 탈락할 수도 있다.

2. 정답은…그때그때 달라요♬

상황판단능력검사는 실제 사회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면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물어본다. 이 문제는 좀 난해할 수 있는데,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기 때문에 기업의 문화와 인재 상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상사가 부정한 방법을 사용한 사실을 알게 될 경우에 부하직원으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1)상사에게 잘못된 부분을 바로 말하고,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지 않도록 한다. 2)회사 감사팀에 보고한다. 3)상사의 부정을 묵인한다. 3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다. 여기서 정답은 기업문화에 따라 다를 수도있다. 그러니 기업문화를 미리 알고 그에 맞는 답변을 하는 것이 좋겠고, 일반적으로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조직에 잘 융화될 수 있는 답변을 하는 것이 좋다.

3. 영역별 기초지식을 탄탄히

직무능력검사는 언어, 추리, 직무상식, 수리영역을 보게 된다. 언어는 언어수능문제와 유사하다. 이것은 평소에 책, 신문 등을 많이 읽은 사람이 보다 유리하다. 사자성어와 같은 한자의 뜻도 알아야 유리하다. 평소에 신문 기사나 인터넷 글을 읽을 때에도 글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읽는 습관이 필요하다. 추리영역은 도형, 언어, 수리추리 유형이 있다. 규칙에 대한 이해이기에 문제 푸는 방식을 이해하면 도움이 된다. 수리영역은 데이터통계분석과 단순계산의 형식을 취한다. 미적분, 함수, 로그와 같은 다소 어려운 개념보다는 피타고라스 정의, 구의 부피와 넓이, 속력, 거리, 시간, 조합, 순열과 같은 기초 개념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가를 알아본다. 이는 기초 수학을 한번 정리해 보면 한결 쉬울 수 있다. 직무상식은 국사, 과학의 기초상식과 전공기초에 관한 지식을 평가한다. 더불어 우리시대의 이슈와 트렌드에 대한 지식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이 부분들은 미리 연습해봐야 잘 할 수 있다.

4. 둘 중 하나 찍고, 빨리 많이 풀기

인적성검사 또는 직무능력검사라고 할 때, 지금까지 설명한 것의 일부를 사용하는 기업에서 전체를 다 활용하는 기업까지 다양하다. 문제를 풀 때, 대부분 학생들이 시간이 부족하다고 한다. 답을 찍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생길 때에는, 4지선다일 경우 2개중에 하나일 것 같은 확신이 든 것에 한해 찍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계산문제일 경우에는 너무 꼼꼼하게 알고 있는 내용만 푸는 것 보다는 빨리 많이 푸는 것이 더 좋은 전략이다.

아무래도 각종 인적성검사는 시험인지라, 실제 시험시 시험유형에 대한 당황스러움을 없애기 위해 비슷한 유형의 시험을 몇 번 풀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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