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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칼럼

인사담당자 67% “면접은 스트레스” 감점을 부르는 대답 1위는?
✍️ roycehr 📅 2015.07.10 13:03 👁 13

여러 채용전형이 있지만 특히나 채용전형의 하이라이트인 “면접” 전형은 지원자 뿐만 아니라 준비하는 인사담당자에게도 스트레스일터,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이광석 www.incruit.com)가 ‘인사담당자에게 면접이란?’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설문 결과를 발표한다. (설문기간: 2015-07-01 ~ 2015-07-05 / 설문참여자: 587명)


그 결과, 인사담당자 중 67%는 채용전형 중 면접전형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스트레스 받은 이유는 ▶면접 준비로 인한 업무량의 증가(13%) & 우수 인재 선별에 대한 압박감(13%)이 동률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매번 면접질문을 다르게 구성하는 것이 어려워서(8%) ▶면접 프로세스를 기획하는 과정 그 자체(7%) ▶변화하는 채용트렌드 반영에 대한 압박(7%) ▶사내 임원진 등 면접관의 면접 스케줄 조율(7%)의 대답을 통해 면접은 인사담당자에게는 업무의 일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면접시 지원자의 태도(8%) ▶지원자의 면접 참석률(8%) ▶면접 참석 여부 통보시 연락이 쉽지 않을 때(7%)의 외부 요인 때문에도 면접이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그렇다면, 면접전형을 통틀어 가장 스트레스 받는 업무는 무엇일까? 직접입력으로 대답을 들어보았다.

그 결과, 합격 or 불합격, 면접참석 등 “통보 연락 작업”이 3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면접관 섭외(16%) ▶면접장 셋팅/ 합격자가 연락두절 될 경우(각 7%로 동률) ▶합격자 선별 과정(6%) ▶면접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면접질문준비 (각 4%로 동률) 등의 대답이 모아졌다. 또한, 특히나 까다로운 면접전형은 “1대다 면접”과 “직무역량면접(롤플레잉,현장미션 등)”이 각각 21%와 20%로 1,2위를 차지했다. 까다로운 이유는 “지원자 개개인의 역량을 파악하기가 어렵다”(26%)는 이유가 가장 많았다.

면접시 주요 감점요인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그 결과 1위는 ▶ 동문서답(19%)이 기록했다.

이어서 ▶회사나 직무에 대해 모르는게 많고 관심이 없어보일 때(15%) ▶자신감이 너무 없어보일 때(13%) ▶너무 잘난체가 심할 때(10%)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지나치게 길게 할 때(8%)가 뒤를 이었다. 질문에 대한 제대로 된 대답을 하는 것, 그리고 지원한 직무와 기업에 대한 관심과 적당한 자신감은 필수일 듯.

한편, "면접 시 질문횟수(질문내용과 지원자에 대한 호감)와 관련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72%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56%는 "면접질문이 많으면 긍정의 신호"라고 답했고 "기업의 인재상과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반대로 "문제해결능력과 순발력을 파악하고자" 호감이 높은 지원자에게 더 많은 질문을 하게 되는 법"이라 대답했다.

끝으로, “자기 PR을 위한 준비물(포트폴리오 등)를 가져온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고 물었더니 42%가 “회사에 관심이 많고 열정적인 지원자라고 느껴져 가산점을 준다”, 20%는” 필수지참이 아닌 사항이기 때문에 가산점 부여 대상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24%는 “준비해 온 성의는 좋으나, 결과를 가르는 것은 준비물의 퀄리티”라고 답해 포트폴리오 지참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이었지만 정답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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