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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칼럼

대졸 초봉 ‘5400만원’ 1위 회사는? 의외
✍️ roycehr 📅 2013.03.07 13:08 👁 13

1000대기업 대졸 초임 평균 3352만원

올해 1000대기업 대졸 초임은 평균 335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1000대기업 대졸초임'에 등록된 448개사 연봉정보(2013년 기준)를 분석한 결과, 평균 3,352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2012년 평균인 3,180만원보다 5.4%포인트 증가한 수준.

대졸 초임 분포를 살펴보면, '3000만~3500만원 미만'이 36.4%로 가장 많았다. 이어 '3500만~4000만원 미만'(25.7%), '2500만~3000만원 미만'(19.9%), '4000만~4500만원 미만'(11.6%), '2500만원 미만'(3.1%), '4500만~5000만원 미만'(2.5%), '5000만원 이상'(0.9%) 순이었다.

대졸 초임이 가장 높은 기업은 발전설비와 제철설비를 생산하는 'BHI'로 5,400만원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현대중공업'이 5200만원으로 5000만원 이상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한국투자증권'(4760만원), '두산인프라코어'(4650만원), '두산중공업'(4650만원), '삼성SNS'(4200만원) 등이 있었다.

그렇다면, 지난해와 비교해 얼마나 인상되었을까? 10곳 중 3곳(32.1%)이 연봉을 인상했으며, 이들 기업의 인상률은 평균 5.6%로 집계됐다. 세부 인상률은 '2% 미만'이 40.8%로 가장 많았고, '2~4% 미만'(22.4%), '10% 이상'(13.2%), '4~6% 미만'(9.2%), '6~8% 미만'(7.9%), '8~10% 미만'(6.6%)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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