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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칼럼

인사담당자 64.1%, “옷차림 때문에 떨어뜨린 면접지원자 있다”
✍️ roycehr 📅 2011.08.17 00:00 👁 13
- 89.4%, “면접지원자 옷차림, 헤어스타일 등 주의 깊게 관찰”
- 비호감 1순위, 男 ‘단정하지 않은 머리’ - 女 ‘노출 있는 옷차림’

실제로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기업 인사담당자 329명을 대상으로 면접 중 지원자의 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액세서리 등 외양을 주의 깊게 보는가를 물었더니, 그렇다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89.4%에 달했다.

또한 전체 응답자 중 64.1%는 옷차림 등의 외양 때문에 아예 탈락시킨 지원자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이 때문에 탈락하는 지원자는 보통 남자(37.0%)보다는 여자(63.0%)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인사담당자가 꺼리는 면접자의 외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복수응답)

우선 남자의 경우를 살펴보니 ▶단정하지 않은 머리(70.8%)가 1위를 차지했다. 길이가 길거나 정돈되지 않은 머리는 자칫 성의가 없다는 인상을 줄 수 있는 것. 예의를 차리는 자리와는 거리가 있는 ▶운동화(49.5%) 역시 환영 받지 못하는 아이템이었다.
또한 ▶지나치게 화려한 색깔의 옷(43.5%) ▶정장이 아닌 옷차림(38.0%) ▶액세서리 착용(24.6%) ▶과하게 격식을 차린 정장(21.9%) ▶넥타이 없음(16.1%) ▶메이크업(14.9%) 등을 비호감으로 들었다.

여자는 ▶노출이 심한 옷차림(69.6%)이 첫 손에 꼽혔다. 지나치게 짧은 치마나, 여름의 민소매 등의 차림이 이에 해당할 것. 그 밖에도 ▶단정하지 않은 머리(65.7%) ▶과도한 액세서리(53.5%) ▶지나치게 화려한 색깔의 옷(43.2%) ▶진한 메이크업(41.9%) ▶운동화(35.0%) ▶정장이 아닌 옷차림(22.5%) ▶치마가 아닌 바지차림(5.8%) ▶하이힐(4.3%) 등의 응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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