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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칼럼

신입사원 자가평가와 선배직원의 평가, 차이 얼마나 나나
✍️ roycehr 📅 2011.08.09 00:00 👁 14
기사입력 2011.08.09 09:10
- 신입사원에게 가장 부족한 점으로 신입사원은 ‘업무지식’, 선배사원은 ‘기본예의’ 지적

이제 막 입사해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신입사원들은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또, 선배직원들의 눈에 비친 이들의 모습은 어떨까?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신입직장인에 대한 평가’를 입사 1년차 미만의 신입직장인 245명과 최근 1년간 신입사원이 있었던 직장인 253명에게 함께 물었다.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생활 적응도에 대해 물었는데, ▶‘다소 잘 적응하고 있다’(37.1%) ▶‘매우 잘 적응하고 있다’(8.6%) 등 절반 가까운 45.7%가 잘 적응하고 있다고 답했고,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별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21.2%) ▶‘전혀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0.8%)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보통이다’ 32.2%)

하지만 적응과는 별개로 신입사원이기에 느껴지는 부족한 점들이 있을 것.

회사생활을 하면서 본인이 가장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무엇이냐고 묻자, ▶‘업무에 대한 지식’(41.2%)이 첫 손에 꼽혔다. 이어 ▶‘창의력과 독창성’(16.7%) ▶‘의사소통 능력’(10.7%)과 ▶‘동료들과의 친밀도 및 유대관계’(10.6%)에 부족함을 느낀다는 이들도 있었고, ▶‘업무에 대한 열정’(8.6%) ▶‘회사에 대한 충성심’(6.1%) ▶‘기본적인 예의범절’(2.0%) ▶기타(1.6%) 등을 꼽기도 했다. (▶‘별로 부족한 점이 없다’ 2.4%)

점수로는 스스로를 ▶66점(100점 만점) 짜리 신입사원이라고 평가하고 있었다.

반면 신입사원을 지켜보는 선배직원들의 시각은 조금 달랐다.

우선 신입사원에 대한 만족도를 물었는데, ▶‘보통이다’(42.7%)는 의견이 가장 높은 가운데 ▶‘약간 불만족스럽다’(22.1%) ▶‘매우 불만족스럽다’(13.8%) 등 35.9%가 불만을 표시했다. 만족스럽다는 의견은 21.4%(▶‘다소 만족한다’(19.4%) ▶‘매우 만족한다’(2.0%))였다.

점수로 표현한다면 몇 점인지를 묻자, 신입사원이 평가한 66점보다 6점 가량 낮은 ▶60점(100점 만점)으로 집계됐다. 신입사원 스스로의 평가보다는 박한 평가를 내리고 있는 셈.

신입사원들의 부족한 점으로는 ▶‘기본적인 예의범절’(28.5%)을 가장 먼저 지적했다. 신입사원들이 주로 업무에 대한 지식이 가장 부족하다고 꼽은 것과는 다른 결과이다.

두번째로 꼽힌 ▶‘업무에 대한 열정’(17.8%)도 마찬가지. 업무능력보다는 태도의 문제를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는 것.

이어 ▶‘업무에 대한 지식’(14.6%) ▶‘의사소통 능력’(9.9%) ▶‘동료들과의 친밀도 및 유대관계’(5.5%) ▶‘창의력과 독창성’(5.1%) ▶‘회사에 대한 충성심’(4.3%) ▶기타(2.8%) 순이었다. (▶‘별로 부족한 점이 없다’(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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