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칼럼

필독! 2011년 하반기 신입사원 월별 취업 전략
✍️ roycehr 📅 2011.07.18 00:00 👁 14
7월~8월
계절학기 수강, 실전 경험 쌓기(공모전, 참여형 프로그램, 아르바이트, 인턴십)주력!

방학은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지만 취업을 앞둔 4학년에게는 수능을 앞둔 고3의 여름방학과 다를 바가 없다. 1학기까지 아무 준비 없이 지나쳤어도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취업의 성패가 갈린다.
우선 학점이 불안하다면 계절학기를 신청해서 모자란 학점을 채우거나 점수를 올리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 열린채용으로 학력이나 성적 제한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대부분 B학점(3.0점 이상/4.5만점 기준)이상이라야 안심할 수 있다.

영어점수나 자격증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나 필수 자격이 아니라면, 실전 경험 쌓기에 더 공을 들이자.
최근 기업들이 영어점수, 해외연수경험 등 소위 스펙보다는 실무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선호하는 추세다. 경력이 없는 신입 구직자로서는 아르바이트나 인턴, 공모전 등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여름방학에는 국토대장정이나 해외투어챌린지와 같은 대학생 대상 참여프로그램이 많으므로 이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그러나 이 때 주의할 것은 경험의 양이 아니라 질이다.

예를 들어 IT기업 프로그래머 지원자가 과외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거나 유통업체 판매직 인턴경험을 지원서에 쓴다고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국토대장정을 통해 팀워크와 리더십을 기를 수 있었다면 프로그래머 기술과 관련은 없어도 조직적응력을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희망 직무와 관련성 있는 경험을 쌓고, 그 경험을 지원과정에서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내가 지원하려는 기업, 직무와의 연관성을 생각하고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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