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칼럼

성공적인 전직 10계명
✍️ roycehr 📅 2008.07.24 00:00 👁 17

한 직장에서 인생을 마무리하는 것을 바람직하게 여기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 경력과 능력에 따라 직장을 옮기는 사람들 을 유능하다고 인정하는 시대가 왔다.

그러나 직장을 옮기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 니다.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이직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자기계발에 힘써라= 가장 중요한 것은 외국어 실력. 외국어 능력이 뛰어나면 그만큼 기회가 많다. 특히 외국계 기업의 경우 입사시 최우선 고려조건이 된다.

● 직장을 다니면서 찾아라= 직장을 나오기는 쉬워도 들어가기는 힘들다.

현재 직장을 가 지고 있는지 여부가 연봉 협상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일하면서 이직을 고려하는 것이 유리하다.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도 중요하다.

전직이 결정된 뒤 다니던 회사에서 업무를 대충 마무리하면 새 직장에 나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 이력서 남발은 금물 = 이력서를 많이 보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내가 관리할 수 있는 3∼20곳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좋다.

IT업계에 종사하는 박모씨는 최근 인터넷을 통해 헤드헌팅업체 40곳에 무더기로 이력서를 보냈다가 낭패를 당했다. 어디에 이력서 를 냈는지 기억도 못한데다가 최근 변동 사항을 제대로 업데이트하지 못해 구직에 실패했다.
자신의 신상정보가 외부에 노출될 위험도 그만큼 커진다.

● 변동 사항을 이력서에 포함시켜라= 새로 얻은 자격증이나 영어 성적 등 변동 사항 이 있을 때마다 이력서를 수정해 보내라.

잘 쓴 이력서는 기본. 이력서는 면접 전까 지 가장 기본적인 평가자료다. 경험이나 경력을 수치로 표현하는 등 구체적으로 써야 한다. e-메일로 이력서를 보낸 뒤에는 전화로 누가 받았는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 자신을 적극적으로 세일즈하라 = 나의 상품가치를 제대로 설명하라. 다소 부족한 점 이 있더라도 호감을 주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학력에 자신이 없으면 직업훈련이나 자격증 등을 강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겸손한 자세를 보이되 값싸게 팔 필요는 없다.

● 시간적 여유를 가져라 = 고급 직종일수록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일반적으로 헤드헌팅업 체를 통해 계약서에 사인을 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1∼6개월.

시간표를 만들어 철저 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조급한 마음 때문에 서둘러 일을 추진하다가 직장을 옮긴 뒤 후회해봤자 소용없다.

● 인터뷰에 만전을 기하라 = 외국계 기업으로 옮길 경우 영어 면접은 필수다.

영어를 잘 한다고 준비를 소홀히 하는 것은 금물. 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면접에서 실패하기도 한다. 지난해 말 홍콩 전기부품제조업체인 K기업 한국지사에 지원한 이모씨는 토익 850점으로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1차 면접에서 다짜고짜 “월급을 어떤 환율로 받 게 되느냐”고 물었다가 소중한 기회를 놓쳤다.

능력과 의지를 중요시하는 1차 면접 에서 경영진에게 ‘돈만 아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줬기 때문이었다.

● 계약 내용을 꼼꼼히 따져라 = 월급 외 급여가 얼마인지, 연봉에 어떤 항목이 들어있는 지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 일부 기업들은 복리후생비는 물론 실적 보너스와 스톡옵션 까지 연봉에 포함시키고 있다.

연봉 5천만원에 계약을 했지만 정작 받는 돈은 이에 턱 없이 못미치는 경우도 있다.

● 기업문화를 확인하라 = 기업 문화가 적성에 맞는지 살펴라.

근무 환경이나 복장 등 사 소한 것에 적응하지 못해 직장을 옮긴 뒤에 후회하기도 한다.

● 인맥을 넓혀라 = 평소 업무 관련 거래처 사람들은 물론 동문회나 향우회에서 알게 된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인간관계를 통해 전직 알선이 이 루어지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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