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BRAND

로이스칼럼

직장인이 뽑은 불필요한 직원 1순위는?
✍️ roycehr 📅 2014.08.16 10:57 👁 14
- 불필요한 인력 1순위는 ‘상사’, 2위는 ‘동료’
- 92.9%, 불필요한 직원과 함께 일할 때 업무 효율이 떨어져
- 63.8%, 조직에서 불필요한 직원은 사라질 수 없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직장인 1,532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불필요한 직원이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6.9%가 불필요한 직원이 ‘있다’고 응답했다. 상당히 많은 직장에 불필요한 직원이 존재하고 있는 것.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불필요한 직원’은 어떻게 정의될 수 있을까? 직장인이 뽑은 불필요한 직원 1위는 “업무 역량이 부족한 사람”이었다. 2위로는 ‘업무에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한다’(24.6%)였다.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미숙한 인원을 불필요한 직원으로 정의하는 직장인이 과반수 이상인 62.9%를 차지, 반드시 실적을 만들어 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렇다면 직장내에 불필요한 직원이 몇 명이나 존재할까? ‘1명’이 35.1%로 가장 많았으며, ‘2명’(29.9%), ‘3명’(14.0%)이 그 뒤를 이었고, ‘5명 이상~7명 이하’라는 답변도 9.3%나 나왔다. 불필요한 인력의 직급으로는 ‘상사’가 59.8%로 가장 높았으며, ‘동료’가 22.2%로 집계되었다. 또한 불필요한 직원에 대해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퇴사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직장인이 무려 73.7%나 됐다.

불필요한 직원과 본인과의 관계는 어떠할까?
우선 업무적인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함께 일할 때의 업무 효율은 어떠한지 물어보니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는 답변이 92.9%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해당 직원과의 개인적인 친분 관계에 대해서도 ‘관계는 좋지만 업무적으로 엮이고 싶지 않다’가 55.6%, 그 다음으로는 ‘관계도 나쁘고 업무적으로도 엮이고 싶지 않다’가 33.8%를 차지하며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불필요한 직원과 업무나 개인적으로 엮이고 싶어 하지 않았다.

한편 조직에서 불필요한 인력이 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아니다, 불필요한 인력은 조직에 항상 있다’가 63.8%를 차지했고, 본인은 조직에서 어떤 인력이냐는 질문에는 ‘필요한 인력이다’가 87.6%로 나타나 스스로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었다.
▲ 다음글 인재전쟁의 시대, 어떻게 우수인재를 확보할 것인가?
▼ 이전글 신입사원 2명 중 1명, 하반기 공채 ‘도전하겠다’
목록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Made with CmsH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