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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칼럼

기업들 채용, 스펙보다 '도전정신'
✍️ roycehr 📅 2013.08.17 15:40 👁 12
국내 대기업의 경우 채용시 어학성적, 학점 등 스펙보다 '도전정신' 등
인성(人性)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80개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대졸 신규채용과 스펙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46.1%가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38.4%는 '끈기와 성실성'을, 2.2%는 '창의력'을 가장 중요한
평가항목으로 들었다. 반면 '다양한 스펙이 가장 중요하다'는
답은 1.1%에 불과하다.
토익 등 영어점수가 채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대기업의 39.5%는
'일정 점수만 넘기면 차이가 없다'고 응답했고, 28.3%는 "채용에
결정적 요소가 아니다'고 말했다. '구간별 등급을 나눠 평가한다'는
답은 18.9%, '높을수록 평가점수가 높다'는 답은 13.3%로 나타났다.
학점에 대해서도 '일정 수준만 넘기면 차이가 없다'(47.2%),
'구간별 등급을 나눠 평가'(19.5%), '채용에 결정적 요소가
아니다'(18.9%)고 답했고, '학점이 높을수록 평가점수가 높다'는
대기업은 14.4%에 그쳤다.
자격증의 경우 회사 업무와 관련된 자격증 소지자가 우대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기업 중 63.3%는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고 했고,
'우대하지 않는다'는 답은 36.7%였다.

이와 같이 국내 대기업에서는 신규채용 시 일반적인 스펙보다
도전정신·열정 등을 중시하고, 이러한 역량을 알아보기 위해
인성·적성검사, 실무면접, 토론면접 등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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