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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칼럼

IT분야 취업 전략
✍️ roycehr 📅 2012.09.04 00:00 👁 13
정보기술(IT)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선 취업사이트들의 채용정보 검색뿐 아니라 자신이 관심있는 기업 홈페이지를 수시로 체크해야 한다. IT기업 취업준비생들이 취업을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고 있다.

정보기술(IT)기업의 90% 이상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리크루팅을 적용하거나 인터넷 취업 사이트를 통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따라서 IT 취업을 원하는 취업준비생들은 인터넷을 통한 채용정보 수집에 좀 더 빠르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3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추천하는 IT 분야 취업전략을 살펴본다.

■IT분야 취업은 정보력 경쟁

IT 분야 취업을 위해서는 각 취업사이트들의 채용정보 검색은 물론 자신이 관심 있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수시로 체크한다. 대기업의 경우 채용일정 공고부터 입사지원서 접수, 합격자 발표까지 전 과정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공채기간에는 기업 홈페이지를 수시로 접속해 채용 일정과 주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또 정보통신업계는 불황 속에서도 다른 직종에 비해 인력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았던, 경쟁이 치열한 업종이다. 이와 함께 능력을 보장받을 수 있는 인맥을 통한 채용을 선호하고 수시채용을 하는 기업이 많은 분야이므로 입사하고 싶은 기업의 인터넷 채용관이나 온라인 채용 사이트를 꾸준히 정기적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다. 아르바이트나 인턴의 수요 발생에도 실무자 주변 인맥을 통해 채용하는 경향이 짙기 때문에 실무 경험을 익힐 기회도 높일 수 있다.

■경험을 쌓아 두자

정보통신 분야의 경우는 소규모 수시채용이 많다. 또 신입보다는 경력자 중심의 채용이 이뤄지고 있어 졸업예정자나 졸업 후 미취업자들이 취업문을 뚫기에는 상대적으로 힘들다. 채용공고에는 '경력 무관'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구직자들은 이를 '최소한의 경력요'로 표기되어 있다고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다방면의 다양한 경력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므로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 분야의 짧은 아르바이트나 6개월 이하의 경력도 중요하다. 따라서 재학시절 이러한 경험을 쌓아두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경력이 오래될수록 몸값이 올라가는 업종 중 하나이므로 입사지원서 작성 시 경력 위주로 작성하며 구체적으로 자신의 경력을 어필할 필요가 있다.

■IT자격증이나 인증서도 도움

최근 다양한 공공, 사설 기관에서 IT 관련 자격증과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일부 대학에서는 대학에서 인증하는 IT 기본 소양 자격증을 졸업 여부에 적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자격증은 그 난이도에 따라 취업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2~3개월의 짧은 교육으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 많다. 이러한 자격증이 취업에 직결되는 것은 아니자만 서류심사나 면접 시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1~2개의 IT 자격이나 인증을 받아두는 것도 어학 능력과 함께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데 다소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자격증은 지원자의 철저한 준비성과 성실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므로 취득하는 것이 취업에 유리하다.

■IT 교육기관을 이용하라

IT 교육 기관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반드시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 몇 년 전부터 인터넷, 소프트웨어, 디자인 계열 중심으로 IT 인재 배출에 한몫하는 많은 교육기관이 성업 중이다. 실제 전공자, 비전공자 구분 없이 이러한 기관을 통해 연간 수만명이 IT산업으로 배출되고 있다. 특히 비전공자가 IT산업으로 진출하기 위한 중요한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고 이러한 기관에서 6개월 정도 교육을 마치면 IT 업체 신입직 지원이 가능하므로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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