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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칼럼

성공적인 취업준비를 위한 겨울방학 활용법
✍️ roycehr 📅 2011.12.22 00:00 👁 13
2011년 다이어리 사서 “작심삼일 이제 그만!” 이라는 결심을 적은 것도 엊그제인데 벌써 12월이다.
이제 하반기 공채도 막을 내리고 슬슬 내년 상반기를 준비해야 하는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송년회 모임이며, 크리스마스, 연말, 연초 분위기 등 방해요소가 많은 12월이지만 구직자들은 겨울방학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취업 승패가 갈라진다.

오늘은 "겨울방학, 성공적인 취업준비를 위한 5가지 전략 TIP"을 제시한다.

하나. 인턴십으로 현장체험을

인턴십을 활용해 직원을 채용하려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인턴기간 동안의 업무를 평가해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자사의 인턴사원으로 일했던 구직자에게 채용시 가산점을 주는 기업이 늘고 있다. 실제로 인크루트가 85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42.3%의 기업이 인턴십 참가자에게 서류전형 시 가산점을 주거나 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결국 인턴으로 뽑히면 정규직 채용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는 것.
특히 현장 경험이 부족한 신입 구직자의 경우 인턴을 통해 업무 내용이나 프로세스 등 실무를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채용시 가산점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

또한 대부분의 기업들이 현업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경력직을 선호하고 있어 해당 기업에 취업이 되지 않더라도 인턴십 경력은 다른 기업에 취업을 할 때도 큰 보탬이 된다.

둘. 아르바이트로 준(準) 경력을 쌓아라

신입사원 면접 시 나오는 단골 질문중의 하나가 아르바이트에 관한 것이다. 현실적으로 직장경력을 쌓기 힘든 신입 사원들에게는 아르바이트 경험이 "준(準) 경력" 으로 인정되고 있는 것.
특히 최근 기업들은 공부만 잘하는 모범생형 인재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인재를 선호한다. 다양한 경험이 많다는 것은 갖가지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학을 이용해 기업체험 프로그램이나 아르바이트로 경험을 쌓아두는 것이 좋다.
때문에 이제 아르바이트를 취업의 전 단계로 생각하고, 자신의 전공과 희망 분야에 맞춰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도록 하자.

가령 IT분야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면 프로그래머나 웹디자이너 등에 도전할 만 하다. 프로그래머나 웹디자이너는 전문 지식이 필요한 분야. 그러나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는다면 취업을 위한 경력관리에 상당한 보탬이 된다. 게임업계에 취업하고 싶은 구직자라면 새로 나온 게임 테스트를 담당하는 베타테스터로 게임모니터업무를 하면 도움이 된다.

언론계에 취업하고 싶다면 언론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현장감각을 익혀두면 좋다. 대부분 모니터, FD, 엑스트라, 잡지사 어시스트 등의 다양한 인력을 필요로 하므로 관련 분야에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
또 PR에 관심이 있다면 PR 대행사에서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는 것도 좋다. 미리 PR 대행사의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 수 있는 데다, 업무를 익힐 수 있어 취업시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인턴 과정을 거쳐 채용하는 경우도 많다.

셋, 공모전에 도전하라

논문, 아이디어 공모, 제품·인테리어 디자인, 시나리오, 게임 개발 등 다양한 공모전에 참가하라. 신입 구직자들의 취약점인 경력 부족과 현장의 부족한 실무 감각을 채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주최한 공모전 수상자는 인턴사원으로 선발되거나 채용 시 특전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모전 입상 경력은 공모전을 주최한 기업이 아니더라도 다른 기업에 지원할 때 능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는 경력사항이 된다.

넷, 인맥을 넓혀라

기업들의 인맥을 활용한 ‘사내 추천제’가 채용제도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사내직원의 추천을 통해 인력을 채용하는 사내추천제는 우수한 인재를 효율적으로 모집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는 것. 이러한 관점에서 가능한 넓은 인맥을 확보하는 것은 취업을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이해된다.
희망하는 분야에 미리 진출한 선배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다니는 것은 물론 희망하는 회사를 지원하려는 구직자들의 온라인 카페나 광고인 동호회 등 직업에 관련된 동호회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업계 동향과 채용 정보 등 생생한 소식을 접하는 것 만으로도 큰 보탬이 될 것이다.

다섯, 봉사활동에 나서자

최근 기업들이 지원자의 인성을 중요시하면서 사회봉사활동 경력이 있는 지원자에게 가점을 주거나 우대를 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실제로 인크루트가 대기업 8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6.5%가 서류전형에서 사회봉사 활동자에게 가산점을 주거나 우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자신에게 맞는 봉사활동과 관심분야를 설정하고 이에 따라 한국복지재단, 굿네이버스, 해비타트, 한국국제협력단 등 자원봉사단체나 가까운 봉사기관에 직접 찾아가서 자신이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아서 활동하면 된다. 아니면 온라인커뮤니티에서 검색을 해보거나 기업이 운영하는 봉사활동 단체에 참가하는 방법도 있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향후 지원기업에 제출할 것을 대비해 봉사활동 실적증명서도 챙겨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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