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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칼럼

2011년 기업 일자리 및 교육훈련 전망
✍️ roycehr 📅 2011.03.28 00:00 👁 15

최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2011년 기업 일자리 및 교육훈련 전망’ 보고서가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고용은 2010년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했다. 특히 금융업이 제조업이나 비금융서비스업에 비해 고용 증가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업 45.5%, 비금융서비스업 26.8%, 제조업 26.0%의 순이다. 1,000명 미만 기업에서는 25% 내외, 1,000명 이상 기업에서는 38.5%로 나타났다. 주요 내용을 살펴봤다.


2011년 고용 전망
모든 업종 및 규모별로 약 60% 내외의 기업에서 2011년 고용은 2010년에 비해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업이 비금융업서비스업이나 제조업에 비해 2011년 고용이 비슷하거나 클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업 100.0%, 제조업 91.8%, 비금융서비스업 82.2% 순이다. 1,000명 이상 기업에서 2011년 고용이 비슷하거나 가장 클 것으로 전망했다. 100~299명 90.1%, 300~999명 89.0%, 1,000명 이상 97.4%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고용전망
2011년은 비정규직에 비해 정규직의 고용이 더 많이 증가할 전망이다. 정규직 고용은 27%의 기업에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금용업이 제조업이나 비금융서비스업에 비해 고용 증가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제조업 25.8%, 비금융서비스업 28.6%, 금융업 43.5%이다. 1,000명 이상 기업에서 2011년 정규직 고용이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100~299명 27.3%, 300~999명 22.2%, 1,000명 이상 38.5%이다.
비정규직 고용은 12.9%의 기업에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업 33.3%, 제조업 12.6%, 비금융서비스업 9.0%의 순이다. 100~299명 기업에서 비정규직 고용 증가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했다. 100~299명 15.0%, 300~999명 8.3%, 1,000명 이상 9.4%이다.


연령별 고용 전망
2011년은 20대 신입직원, 30~40대 경력직원 순으로 고용이 증가할 전망이다. 20대 신입직원은 25.9%의 기업에서 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업에서 20대 신입직원의 고용이 비교적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업 47.8%, 비금융서비스업 26.8%, 제조업 24.6%의 순으로 나타났다. 1,000명 이상 기업에서 20대 신입직원의 고용이 가장 많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00~299명 26.2%, 300~999명 22.6%, 1,000명 이상 33.3%이다.
30, 40대 경력직은 21.7%의 기업에서 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모든 업종에서 30·40대 경력직은 20% 대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업 25.0%, 제조업 21.7%, 비금융서비스업 21.4%의 순으로 나타났다. 1,000명 이상 기업에서 30·40대 경력직의 고용이 가장 많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00~299명 21.7%, 300~999명 20.0%, 1,000명 이상 27.0%이다.
50대 이상 중·고령직은 5.0%의 기업에서 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업에서 50대 이상 중·고령직의 고용이 비교적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업 11.1%, 제조업 5.3%, 비금융서비스업 3.0%의 순으로 나타났다. 1,000명 이상 기업에서 50대 이상 중·고령직의 고용이 가장 많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00~299명 5.9%, 300~999명 1.8%, 1,000명 이상 6.7%이다.

여성인력 고용 전망
2011년 여성인력에 대한 고용 증가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의 15.9%가 여성인력의 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업에서 여성인력의 고용이 비교적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업 34.8%, 비금융서비스업 21.4%, 제조업 13.5% 순이다. 1,000명 이상 기업에서 여성인력 고용이 가장 많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00~299명 16.0%, 300~999명 12.8%, 1,000명 이상 23.7%이다.

직종별 인력 고용 전망
2011년 직종별 인력은 21% 내외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술인력 고용은 기업의 22.7%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제조업과 비금융서비스업에서 21% 내외로 기술인력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금융서비스업 23.9%, 제조업 22.5% 순이다.
1,000명 이상 기업에서 기술인력 고용이 가장 많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딘다. 100~299명 23.3%, 300~999명 19.1%, 1,000명 이상 27.6%이다. 아울러 21.1%의 기업에서 생산기능직의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조업에서 생산기능직의 고용이 비교적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조업 21.8%, 비금융서비스업 12.8%이다.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생산기능직에 대한 고용은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100~299명 22.7%, 300~999명 17.7%, 1,000명 이상 11.5%이다. 연구개발 인력 고용은 기업의 22.2%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업과 비금융서비스업에서 연구개발 인력 고용이 비교적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업 30.5%, 비금융서비스업 30.5%, 제조업 20.8% 순이다.

분야별 인력 채용 전망
기업에서는 연구개발 인력의 채용이 대체로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2011년 채용 시 어려움이 가장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고급연구 개발 인력(17.5%)이다. 다음으로 초급연구개발 인력(15.1%), 중급연구개발 인력(13.2%), 초급 생산기능직 인력(11.7%), 중급생산 및 제조기술 인력(10.4%)의 채용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2011년 대졸 초임 전망
제조업, 금융업에서 약 50%의 기업이 대졸 초임 인상 전망했다. 대졸 초임 연봉 인상은 제조업 47.2%, 비금융서비스업 28.6%, 금융업 50.0%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별로는 100~299명 40.8%, 300~999명 52.7%, 1,000명 이상 51.4%가 대졸 초임을 인상할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대비 2011년 대졸 초임 연봉 평균 인상 비율은 1.84% 정도로 전망했다. 세 업종 모두 2010년에 비해 약 1~2% 정도 인상할 예정이다. 업종별 2010년 대비 2011년 대졸 초임 연봉 인상 비율은 제조업 2.03%, 비금융서비스업 1.08%, 금융업 1.80%이다. 모든 규모에서 2010년에 비해 약 1.6~2.5% 정도 인상할 예정이다. 규모별 2010년 대비 2011년 대졸 초임 연봉 인상 비율은 100~299명 1.71%, 300~999명 2.41%, 1,000명 이상 1.63%로 나타났다.

2011년 교육훈련과 인적자원관리
2011년 인적자원관리에서 ‘성과/능력주의 확대 및 실질적 정착’이 가장 큰 이슈이다. 올해 인적자원관리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는 것은 ‘성과/능력주의 확대·실질적 정착’이 37.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이 28.6%이다.
기업들이 교육훈련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대상은 초급 연구개발 인력임이다. 교육훈련 중점 대상 인력은 초급 연구개발 인력이 20.0%로 가장 높았으며, 중급 연구개발 인력, 초급 영업 및 서비스 인력, 중급 생산/제조 기술 인력과 초급 생산기능직 인력이 10.0% 이상으로 비교적 높았다. 업종별로 교육훈련의 중점 대상 인력에 차이가 있다. 제조업은 초급 연구개발 인력(20.5%), 비금융서비스업은 초급 영업 및 서비스 인력(32.6%), 금융업은 초급 연구개발 인력(36.8%)이 중점 대상이다. 규모별로 100~299명은 초급 연구개발 인력(19.0%), 300~999명은 초급 연구 개발 인력(26.4)%, 1,000명 이상은 초급 생산기능직 인력(17.9%)이 교육훈련 중점 대상이다.

2011년 교육훈련의 필요성이 증가
교육훈련에 대한 필요성이 2010년과 동일하다는 응답이 52.3%이고, 소폭 증가 40.9%와 대폭 증가는 4.2%이다. 반면, 소폭 감소와 대폭 감소는 2.2% 이하로 매우 작다. 교육훈련 관련 투자는 2010년과 비슷하거나 증가 예상했다. 교육훈련에 대한 투자는 2010년과 ‘동일’할 것이라는 응답이 50.4%로 가장 많다. 증가(40.3%)할 것이라는 예상이 감소(3.0%)보다 월등히 많고 증가 예상의 대부분이 35% 이상으로 나타나, 교육훈련 투자의 증가를 전망했다. 2010년 대비 2011년의 교육훈련 관련 투자는 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노사는 교육훈련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종업원 교육훈련에 대한 노사 간의 입장은 ‘각자 필요한 교육훈련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것’이라는 응답이 37.0%로 가장 많다. ‘노사 간 교육훈련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 또는 제고될 것’이라는 응답 29.2%, ‘노사가 적극적으로 교육훈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응답도 24.6%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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