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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칼럼

삼성의 2011년 핵심인력 발굴 키워드
✍️ roycehr 📅 2011.02.10 00:00 👁 14
인사조직 분야는 무려 9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이 중시하는 핵심 인력과 관련해서는 'S급 인력''삼고초려''국적불문''조기발굴''유출방지' 등의 키워드를 제시했다.
구체적 지침으로는 "인사팀에 특수 인력,핵심 인력을 찾는 전문가를 확보하라"는 대목이 눈에 띈다.
'인재를 확보하는 인재'를 양성하라는 주문이다. 또 S급 인력에 대해서는 '사장 월급을 줘도 아깝지 않은 인재,
해외 일류 기업에서 특급 대우를 받는 인재'로 규정하고 사장이 삼고초려해서 뽑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차등 보상에 대해서는 "동일 직급이라도 3배 이상 차이가 나야 일류 회사"라고 규정했다.
월급 50%를 올려주더라도 S급,A급 인력으로 무장하면 이익은 그 이상 증가한다는 판단에서다.

최근 일본 업체들이 벤치마킹을 시작한 지역전문가 제도 운용 방식도 명문화했다. "중국 인도는 5~10년 후를 대비해 2배로 늘리고 미국 유럽은 축소하라"는 것.이들은 그 국가의 현황뿐 아니라 국민성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는 요구도 덧붙였다.

인재 확보와 함께 하위 5% 정도의 인력을 매년 교체한다는 상시 구조조정에 대한 지침도 만들었다. 이와 관련,이 회장은 "구조조정은 평소에 하고 1~3% 정도의 감축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여기에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인력을 지속적으로 정리하면 한꺼번에 10%,20% 자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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